개인 블로그

제목이 이런 이유는 오늘 데이터 조사를 진행하다가 지시를 잘못 알고 아주 조금만 해 갔기 때문이다...다행히 잘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팀원들과의 의사소통은 정말 중요하다.

팀플  두 번째 날이라 주제를 정해야 하는데, 팀원끼리 의견 합치가 되지 않아 곤란했다. 튜터님도 오셨다가 그냥 가셨다...정해진 주제는 중고책 나눔 서비스고, 아래는 내가 계획한 건데 아까워서 올려본다

3주차서버와 소통클라이언트 - 서버 개념 이해하기[서버→클라이언트]: JSON 이해하기JSON: Javascript 객체 문법으로 구조화된 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한 문자 기반의 표준 포맷JSON은 Key:Value로 이루어짐 > 자료형 딕셔너리와 유사[클라이언트→서버]: GET 요청 이해하기API = 데이터가 오가는 창구. 두 가지 종류로 나뉨 GET: 통상적으로 데이터 조회(Read)를 요청링크 분석https://movie.daum.net/moviedb/main?movieId=68593 ?를 기준으로 앞부분이 서버 주소, 뒷부분이 영화 번호코드가 의미하는 바를 선정하는 기준은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의 합의하에 정해진다 GET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법 ? : 여기서부터 전달할 데이터가 ..

티스토리에 저장하기는 어려운 내용 같아서 본문 링크를 첨부하고 복기할 떄는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. Javascript프로그래밍 언어의 하나브라우저에 명령을 내리는 표준 언어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서버를 개설할 수 있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둘 다 가능함java와는 별 상관이 없다... Javascript 기초문법 1변수/기본연산변수: 태그 같은 거임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= 가 같다 의 개념이 아닌 오른쪽에 값을 왼쪽에 넣음변수 대입( a = 2 )의 의미→ 2를 a라는 변수에 넣는다변수 선언let a = 2 a = 'Bob'// 처음 변수를 저장하려면, let을 앞에 붙여주세요! // 한 번 선언했으면, 다시 선언하지 않고 값을 넣습니다. 사칙연산 그리고 문자열 더하기 let a = 2 let b = ..

거의 배운 걸 다시 복습하는 부분이어서 많이 편했다. 부트스트랩 활용방법 외엔 크게 뭔가를 배우진 않았지만 잊었던 태그들이 천천히 떠오르기 시작해 정리한다.개발자 모드 보는 법: 우클릭 > 검사, f12 키 웹의 동작 개념브라우저: 서버 창구인 API에 요청해서 받아온 것을 웹 페이지로 그려주는 역할서버에서 파일을 보내주는 방식맨 처음에 뼈대가 되는 코드를 내려받은 후, 유저 명령에 따라 계속해서 데이터를 받아 갈아끼우는 방식으로 작동실제로 많은 웹 서비스에서는 API로 요청을 보내면 서버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돌려주고, 브라우저에서 작성해 둔 Javascript가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교체 VS Code필수 플러그인Open In Browser : 창으로 볼 수 있음..

오늘은 발표일이라서 발표 연 습 한 번 한 것 외에는 한 게 없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늦은 시간에 했던 코딩 수업 발제에 대해 적는다.사실 웹디 교육에서 약간의 코딩을 배워두었기 때문에 별로 걱정되지는 않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출 기한이 촉박한 것 같다는 생각만큼은 든다.어쩔 수 없지...

대박임... 정신적인 컨디션이 돌아오질 못하고 있다. 이런 걸 현장에서 티내면 안 되는데 말투에서부터 자꾸 드러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힌다. 이번 팀원 평가는 아마 역대 최저치를 찍겠지... 최종 팀이 정해졌다. 5명이라니 내가 제대로 못해도 어떻게든 수습이 되겠지... 구멍이라서 죄송하다.

어제 논의한 문제점 중 하나인 srt의 역 선택 페이지를 맡아 작업했다. 주어진 것이 확실해서 약간의 내 테이스트를 가미해서 제작했더니 잘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 네이버 지도, 티머니고 등의 검색 화면을 비교해서 장점을 뜯어오는 방식으로 제작했더니 너무 콜라쥬 같아져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다 실제로 적용되었을 때의 평가가 궁금하지만 들어볼 일은 없겠지...

어제 또 학습일지를 안 써서 만회하려고 길게 써보려고 한다. 이렇게 빠지는 경우가 잦아진 걸 보니 초반의 용기가 싹 사라진 것 같다. 내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니 팀플할 때 그냥 시키는 거만 하고 프로젝트를 같이 주도해나가기가 어려운 거 같다. 그래서 그냥 따라가기만 하고 있는데 이래서 팀 제안이 안 오는 건가 싶고 그렇다. 보아하니 팀이 바뀔 때마다 멤버 평가를 진행하던데 과연 내 평가는 어떨지 궁금하다. 자신감이 떨어지니 최종 팀플은 생각도 못 하겠다. 팀으로 아예 어플 하나를 개발하는 거 같던데 의욕이 도무지 나질 않아서 그냥 랜덤으로 편성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. 개인 과제로 대체해 줬으면 좋겠다가도 힘들어서 못할 거 같다.

죄송합니다.. 너무 바빠서 학습일지를 미처 쓸 겨를이 없었기에 심심한 사과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부터는 2000자 쓰겠습니다